죠이플 창(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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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의 마음과 생각들을 담은 글들입니다.

2부 예배를 시작합니다

Author
admin
Date
2020-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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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중학교로 이사 온 후로 장소가 넓어져서 맘 편히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일 본 예배 참석 인원이 300명을 넘으니 다소 비좁고 복잡함을 느끼고 있어서 몇 달 전부터 1부와 2부를 나눌 계획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방학 때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개학을 하면서 조금씩 인원이 늘고, 더욱이 예배 후 교제를 위한 목장 테이블까지 놓이니 여간 복잡한 게 아닙니다.

이미 지금도 1부 예배처럼 ‘봉사자 예배’ 드리고 있긴 합니다만, 이는 ‘본 예배’ 때 교육부를 섬기는 선생님들을 위해 작은 교실에서 30여명 정도 모여 드리는 형편입니다. 예전부터 나누어 제대로 예배를 드리고 싶었으나 1부 예배를 위해 지금보다도 ‘더 일찍’ 나와 헌신할 예배팀의 준비와 1부를 섬길 찬양팀, 앙상블 등 봉사자들을 예비하는 일 때문에 망설이다가 이제 시작합니다. 처음에 시작하면 부족한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조금만 참아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