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이플 창(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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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의 마음과 생각들을 담은 글들입니다.

2020년 제직 임명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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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9-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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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한 달 동안 기도하며 내년도 교회를 섬길 일꾼들을 자원하신 분들 중에서 임명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임명직 직분’은 2019년 마지막 날을 기점으로 그 효력이 다하게 됩니다. 우리 교회의 임명직은 ‘서리 집사, 사역 부장, 각 부서 임원진(대학, 청년부)’ 등 입니다.

한 해 동안 청지기의 사명을 전심으로 감당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 일을 자신의 일처럼 돌보시며, 시간과 물질을 희생하시며 주께하듯 헌신하신 ‘선한 청지기’들의 섬김을 기억합니다. 무엇보다도, 천국에 상급으로 쌓여 주께서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성도님들의 자원을 받은 후 12월 말에 제직을(서리 집사) 임명할 것입니다. 하지만 ‘서리 집사’는 섬기실 성도님들께서 먼저 자원해 주셔야 임명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제직의 자격과 의무’를 보시고 마음에 감동 되시는 분들은 ‘제직 수락서’를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면 임명하겠습니다. 신앙의 연륜과 경험 때문에 억지로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교회를 오래다녔다고, 연세가 차셨다고 자원하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시간과 물질, 행정적 은사로 ‘교회 일’을 돌보실 성도님들께서 자원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쓰여진 ‘제직의 자격과 의무’를 감당하시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으시면 기다렸다가 나중에 하시길 권면해드립니다.

예를들어, 본인의 일이 바쁘셔서 ‘제직회’ 참석이 어려우시면 참석하실 수있을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자원해 주십시오(올 여름 제직회때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한 경우가 한 번 있었습니다) . 아직 부부의 믿음이 십일조를 드릴 형편이 안되시면 부부가 한 마음과 기쁨으로 드릴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혹은 목장에 소속되지 않은 분들이 제직을 하시는 것도 교회의 덕이 되질 않습니다. 서리 집사는 ‘명예직’이 아니고 ‘봉사직’입니다. 교회의 ‘머슴’을 하겠다고 자처하는 것입니다. 부디 순수한 마음으로 자원하신 청지기들이 교회 살림을 감당하실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제직의 자격
1. 죠이플 교회의 제직은 침례, 혹은 세례를 받은 자여야만 합니다.
2. 죠이플 교회에 출석한지 1년 이상 된 자로 성도의 귀감이 되어야 합니다.
3. 제직은 제직 수락서에 서명한 분들에 한하여 임명합니다.

* 제직의 의무
1. 주일을 거룩히 지킬것을 약속하며, 교회의 각종 모임 (예배, 목장모임, 성경공부…)에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2.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며 헌금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제직으로서의 의무를 잘 감당하겠습니다. (제직회 참석, 봉사)
4.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동을 금하겠습니다. (음주, 흡연, 도박…)
5. 교회의 리더십에 순종하겠습니다.
6.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