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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두 달만 있으면 끝이 납니다. 어찌 이다지도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 ‘세월이 화살같이 지난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지난 열 달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베푸신 은혜가 한량 없습니다. 남은 두 달도 동일한 은혜와 기적으로 잘 마무리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성도님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한 사역이 있습니다.  

먼저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수련회입니다. 무엇보다도 중고등부 수련회가 안전하고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보내는 시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시간을 교회에서 보내기에 신앙을 가르치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 부모님들이 영적 교육을 시키지 않는 한 일주일에 한 번 교회에서의 예배는 저들의 삶을 되돌리기에 역부족임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한 번의 강력한 예배로도 저들의 심령에 도전이 되면 주께로 돌아오게 될 줄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년에 두번씩 있는 수련회는 그 동안 목말랐던 심령을 영혼의 단비와 같이 적셔주는 영적 해갈의 자리입니다. 다른 때 보다도 쉽게 마음이 열리고, 공동체에 임하는 성령의 감동으로 인해 부모가 생각지 못한 영적 성숙함이 자라는 시간입니다. 부디 가고 오는 차량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저들의 예배 속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어서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자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대학부의 수련회는 매 번 삶이 뒤집어지는 경험을 합니다. 공부로 찌든 청년들의 영혼을 새롭게 일깨워 하나님의 일꾼들로 준비 시키는 영적 훈련장입니다. 추수감사절기에 집에 가지 못하는 청년들과 집에 가더라도 수련회를 가기 위해 잠시 미루며 예배를 사모하는 젊은이들 영혼 속에 은혜가 임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겨울에 있을 멕시코 선교입니다. 우리 교회가 개척된 후 여섯 번째 떠나는 멕시코 선교입니다. 매 번 은혜를 경험한 선교이지만 이번 겨울 선교의 여정은 좀 더 긴장이 됩니다. 늘 가던 똑같은 곳이 아니라 새로운 선교사님과 새로운 사역을 펼치게 되어 어떻게 사역이 펼쳐질지 예상하지 못하는 가운데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 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하며, 언어가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진행되는 사역에 조심스러움이 앞섭니다.  아픈 사람 없이, 당황스런 일 없이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며, 예수님의 사랑이 전달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성탄절을 전후로 다녀오는 일정이기에 현지 멕시코 영혼들은 우리의 헌신에 큰 사랑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곳의 영혼들 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우리 멤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임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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