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21 추천 수 0 댓글 0
우리 교회 교육부는 유아부부터 고등부까지를 한 부서로 묶고, 대학부와 청년부 그리고 EM 청년부를 하나로 묶어 ‘청년 교육부’로 나뉘게 됩니다. 자녀들이 속한 교육부는 어른들이 부흥되고, 출산에 의한 자연 성장을 이루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교실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선생님들께서 열심으로 헌신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더 많은 교육부 선생님들이 필요해서 헌신하실 분들을 계속해서 물색 중입니다.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얘기는 청년 교육부에 대한 것입니다. 지난 주에는 대학생들이 UC Berkeley에서 신입생들에게 전도하며 교회를 소개하고 ‘카리스마 대학부’를 홍보하는 분주한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아마도 버클리 대학 안에있는 한어(韓語) 동아리 중에서는 손가락에 꼽을 만큼 사이즈가 크고, 선교 단체나 기독교 그룹 중에서는 가장 큰 단체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저들이 열심과 헌신입니다. 

얼마나 적극적으로 사역을 감당하는지 제가 부끄러울 만큼 열심을 냅니다. 물론 젊을 때의 잠시 지나가는 것일 수도 있겠으나 그런 헌신의 경험들로 부흥의 열매가 맺히는 것을 보면서 저들의 신앙은 자라갈 것 있습니다. 학기를 시작하는 ‘Welcoming’이라는 한 주간의 단 3일 동안 100여 명이 넘는 신입생들의 명단을 받아내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성도님들께서 만들어 주신 맛난 음식들로 지난 금요일 저녁 식사를 공원에서 베풀었습니다. 약 4-50명의 신입생들이 그 자리에 참석해 저녁을 먹으며 교제했습니다. 우리 멤버들까지 포함해 7-80명의 인원이 동참해서 준비해 주신 음식을 하나도 남김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음써 주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주면 신입생들과 함께 1박2일 MT를 갖습니다. 여기서 저들이 교회를 결정하고, 카리스마 대학부를 향한 마음이 열리게 됩니다. 신입생들 중엔 믿음 좋은 청년들도 있고, 목회자 자녀들도 있으며, 처음 교회를 나오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어정쩡하게 신앙 생활하던 학생들이 많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부모 손에 끌려 억지로 교회를 다니다가 부모의 울타리를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이 때에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는 영적 체험을 할수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welcoming에는 마귀의 공격도 집요했습니다. 그러나 어린 학생들이 기도하며 잘 견뎌내 영적 승리를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카이로스 청년부’에 대한 얘기입니다. 두말할 나위없이 우리 교회에서 가장 크고 부흥될 그룹입니다. ‘Man-Jose’라 불리는 ‘San-Jose’에서 그 수많은 젊은 청년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북가주는 Blue Ocean입니다. 다들 힘들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사막같은 이곳에서 장미꽃이 필 것입니다. 토요일마다 열심으로 기도하며 부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감당할 수 없을만큼 젊은이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이미 조짐이 보이며 청년들이 흥분하며 마음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흥 됩니다. 몰려 옵니다. 조만간 수백명의 청년들이 열정적으로 예배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 교회에서 가장 잠재력이 있는 그룹은 ‘EM청년부(J.E.M)’입니다. 아직 여력이 안되어 저들에게 충분히 신경을 못씀에도 꾸준히 모여들며 때를 기다리는 저들이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저들을 폭발적으로 일으키시며 북가주에서 2세, 3세들의 영혼을 책임지게 될것입니다. 실력이 있지만 겸손하며, 우리 교회와 비젼이 맞는 ‘그 사람, 그 사역자’가 오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젊은이들이 살고 우리 자녀들이 살아야 우리의 이민 생활이 성공한 것입니다. 다음 세대를 살려 하나님께 산 제물로 바쳐 드리는 앞으로가 더 소망있는 죠이플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로그인박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