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이플 창(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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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의 마음과 생각들을 담은 글들입니다.

기적적인 기도응답! “성경책까지 부분적으로 금지시킬수 있었던 AB2943 이 철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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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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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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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AB 2943 법안으로 인해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 많은 긴장이 있었습니다. AB 2943 법안은 ‘Unlawful Business Practices: Sexual Orientation Change Efforts’라고 해서
“캘리포니아주의 (fraudulent activities) – 사기성 동성애 전환 치료” 를 금지한다는 명목아래, 정상으로 돌아오려는 성인 동성애자들이나 정체성 혼돈이 있는 성인들을 돕는 모든 기독교적 상담이나 서비스, 책구매 까지도 다 “불법 사기성 서비스” 로 처리하게 만드는 법안’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이 법안은 ‘탈동성애자’를 돕기 위한 모든 상담, 설교, 심지어 성경책까지도 규제할 수 있었던 꽤나 강력한 법안이었습니다.

이 법안은 올 3월에 제출되어 많은 기독교 단체와 성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7월 하원에서 50-10 으로 통과후, 8월 중순에는 상원에서 25-11로 통과, 그리고 지난 8/31일에 수정사항이 하원서 일제히 다시 통과 되었었습니다. 이제 남은것은, 민주당 소속의 Jerry Brown 주지사가 서명할 일만 남은 상태였는데 어제 갑자기 그 발의안이 철회되었습니다. 기적같은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AB 2943 발의안 제출자(author)인 민주당 소속이자 실리콘을 대표하는 하원의원인 Evan Low(캘리포니아 동성애 의회 의원중 한명)가 AB2943에 대해 빗발치듯 반대하는 기독교인들과 동료 기독교 공화당들의 반대 목소리와 온라인 서명을 통한 성도들의 일치된 의사 표현, 또한 개인적으로 찾아가는 기독교 단체 리더들의 목소리로 인해 우선은 AB 2943을 철회(withdrawn) 시켰습니다.

만일 AB 2943이 통과되어 법안이 되었다면 미국 역사상 가장 기독교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었던 법안중 하나가 될뻔했었는데, 기적적으로 철회 된 것입니다. 또한 캘리포니아에서 통과되면 타주에서도 들불처럼 번져 미국 전체가 위험에 처할 뻔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Evan Low가 잠시 철회하긴 했으나 그의 발표문을 보면 ‘지금 주지사에게 보내지 않을뿐, 앞으로 더 알차고 완벽하게 LGBT 를 “celebrate” 할 발의안/법안을 캘리포니아 뿐만 아니라 미전역을 목적으로’하는 무서운 야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으려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흑암이 쓰나미처럼 몰려 오고 있는 이 때에 이 나라와 민족, 세상과 다음 세대를 위해 같이 중보하며, 교회와 성도들이 무릎을 꿇을 때 입니다. 우리 교회도 이 일에 중보기도팀 뿐만 아니라, 목장과 각 부서에서도 깨어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